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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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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 아이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다. 그런데 종종 특정 교육 활동이 아이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며 꺼리는 부모들이 있다. 가능성이 매우 적은 사고 우려 때문에 꼭 필요한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아이에게도 결코 좋지 않다. 안전에 대한 믿음을 주는 동시에 해당 활동이 주는 높은 교육 효과를 함께

설명할 필요가 있다.

자료제공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수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정리 김상훈 기자


1. 현장 학습 꼭 가야 하나요?


“많은 아이가 함께 장거리로 현장학습을 가는 것이 불안하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낯선 곳에 가면 아이를 잃어버리거나 다칠 위험 요소가 많은데 현장학습을 꼭 가야 하나요?”   

아이들은 현장학습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보고 들으며 풍부한 경험을 합니다.

또한 주변 사물과 활동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탐구력·사고력을 기릅니다. 교사는 이런 현장학습의

교육적 의미를 학부모에게 사전에 안내해야 합니다. 더불어 안전 대책도 철저히 마련 합니다. 현장학습 장소를 잘 알고

있더라도 반드시 사전 답사를 실시하여 영유아의 동선, 화장실과 의무실의 위치, 인근 병원까지의 이동 경로를

확인합니다. 떠나기 전에는 아이들에게 주의 사항을 주지 시킵니다. 학부모에게 이와 같은 안전 관리 대책과

미아 방지 대책을 설명하여 이해를 구합니다.



2. 박스 재질의 미술 재료를 사용해야 하나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박스로 방패를 만드는 미술 활동을 한 후,

놀이터에서 방패로 가지고 놀다가 얼굴을 긁혔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박스 재질의 재료를 사용해야 하나요?

아이들이 쓰기에는 위험한 것으로 보이는데 재활용품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는 단순한 재료를 다양하게 재구성하여 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활동입니다.

또한 일회용품이 다른 물건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 보호 의식을 키우는 등 교육 효과도 큽니다.

교사는 재료가 위생적인지, 아이에게 유해하지 않은지,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부분에 다칠 위험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서 원활한 활동이 이뤄지도록 합니다. 학부모에게는 해당 활동의 교육 효과와 안전 대책을 사전에 고지하여

지지를 끌어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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