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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러나 공동생활인 만큼 어느 한아이의 위생을 위해 전체 보육 활동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 개인 위생과 관련한 학부모의 요구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자료제공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수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정리 김상훈 기자


​1. 우리 아이는 더운 여름엔 샤워를 시켜 주세요. 
 
Q. 한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는 땀이 많아 바깥 놀이 후 샤워를 시켜 달라고 요구합니다. 아이들에게 일일이 샤워를 시킬 만한 시간이 없다고 말했지만,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는 꼭 목욕을 시켜 달라고 재차 요청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깥 놀이를 시키지 않고 따로 교실에서 보육해 달라고 합니다. 
 
A. 어린이집은 개인 활동 공간이 아닌 여러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곳입니다. 개인의 가치와 존엄을 존중해야 하지만 야외 활동 후 개별 영유아를 씻기기에는 환경적·시간적 제약이 따릅니다. 또한 한 아이를 목욕시킬 경우 다른 영유아들은 교사가 없는 교실에 있어야 하는 위험에 노출됩니 다. 이러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학부모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더불어 땀이 많은 아이를 위해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히거나 손수건을 준비하는 등 개인적인 위생 관리를 할수 있도록 학부모와 상의합니다.


2 . 아이마다 수건을 따로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Q.만 3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6월 수족구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수건을 용도별로 구분하여 비치하고 있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찝찝합니다. 아이마다 개인 수건을 사용할수 있는지요?” 
 
A.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아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건은 정기적으로 소독하여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소독을 하지 않으면 감염성 세균 등이 번식하여 자칫 영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두, 볼거리, 수족구 등 영유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이 유행할 때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대책을 마련해 두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수건이 젖었을 때는 마른 수건으로 교체하여 항상 청결을 유지합니다. 문의하신 감염병 발병 시기에는 핸드타 월을 구비하거나 개인 손수건을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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