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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차량 운행 간섭

정리 김상훈 기자 

자료제공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수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 학부모가 차량 운행에 지나치게 간섭해요.
 

Q.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집 차량 서너 대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 한분이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는 바람에 5분 이상 지체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뒤 차량이 우리 차량의 이동을 요구하며 경적을 계속 눌러대자 기사님은 더 이상 기다리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차량을 움직였습니다. 때마침 도착한 학부모는 ‘왜 차량을 움직이냐, 안 태우고 가려고 했느냐’며 교사와 차량 기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습니다. 교사가 상황을 설명했지만 학부모는 언성을 높였고, 많은 사람 앞에서 교사와 기사를 당황스럽게 하며 기사를 해고하라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어린이집 차량 운행에 대한 학부모의 민원은 어느 원이나 한번쯤 겪습니다. 한 아이를 기다려 주자니 뒤에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고, 늦게 온 학부모에게는 5분이지만 뒤의 학부모와 아이들에게는 10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학기 초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차량 운행 시간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전에 차량 운행 규정을 안내하여 학부모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고, 모두가 안전한 등하원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학부모가 화가 나신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학부모의 불편한 점을 들어 본 뒤 기사가 버스를 출발시킬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정시에 출발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안내합니다. 아울러 원의 통학 차량 규정이 있다면 항시 공지하여 원칙대로 운행하도록 노력합니다.  


2. 눈 오는 날도 차량 운행을 요구해요. 
 
Q. 저희 원은 눈이 많이 오거나 눈 온 뒤 길이 빙판이어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차량을 운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이 차량 운행을 하지 않으면 화를 내며 항의하거나 무조건 차량 운행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눈이 많이 오거나 기상 이변이 심한 날은 가능한 어린이집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안전 설비를 갖추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차량을 안전 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사전에 겨울철 폭설·한파 대비 안전 요령에 등하원 시안전 대책 기준을 마련합니다. 기준에 따른 차량 운행에 대해 안내하고, 폭설 시 거점 승하차 지점을 정하여 학부모의 이해와 협조 속에 안전한 차량 운행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겨울철 폭설 시 차량 운행 요령
 
·커브길, 고갯길, 고가도로, 교량, 결빙 구간 등에서는 서행 운전을 한다.

·등원 시 폭설 대비를 위해 장구(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를 준비한다.

·대설주의보 시에는 등원 시간 8시를 기점으로 어린이집 차량 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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