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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김상훈 기자 자료제공 김호인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1.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코가 막히고 숨 쉬기 힘들어지며 재채기가 나온다. 또 코가 막힌 소리를 내기도 하고 심하면 코를 골기도 한다(하정훈, 2006.삐뽀삐뽀119소아과). 코가 가려워 잘 후비고 콧물이 자주 나며, 눈 밑이 약간 검게 변해 있는 경우도 있다. 아데노이드 비대증이나 중이염, 축농증의 합병증도 생기기 쉽다.

예방 관리 수칙 | 감기나 독감 등의 바이러스성코 질환은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즉, 감기나 독감에 걸린 사람들과의 접촉을 자제 하고,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부분의 호흡기 질환은 긴밀한 접촉이나 손을 통해 전달되므로 외출 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황사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외출(실외놀이)을 삼가거나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알레르기성 기관지 천식
 
증상 | 알레르기성 기관지 천식이 있는 영유아는 숨이 차는 호흡기 폐색 증상을 보인다. 또 기관지가 필요 이상으로 자극에 민감하며, 기관지에 염증이 생긴다. 대부분의 천식은 알레르기 때문에 생기며 유전적인 경향이 있으나 여러 가지 다른 원인들에 의해서 발병할 수 있다.

예방 관리 수칙 | 감기는 영유아와 성인 모두에게 기관지 천식의 급성 악화를 가져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이는 감기 바이러스가 상부 기도와 기관지에 감염되어 천식 기도의 염증을 악화시키고 기관 지의 과민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식 환자는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감기 바이러스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게 개인 위생 관리를 잘하는 것이므로 영유아들에게 외출 전후, 식사 전후 반드시 손을 씻도록 지도해야 한다.
 
선생님 TIPS!
천식 발작에서 신속한 치료는 대단히 중요하다. 신속한 치료는 천식 발작의 기간이나 중증도를 감소시키고, 치료가 지연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치료를 줄인다. 따라서 우리 원에 기관지 천식이 있는 영유아가 있다면 흡입용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의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고 천식 발작이 오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아토피 피부염
 
증상 |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가 건조해져 까칠까칠하고, 가렵고, 붉게 변하면서 붓기도 하며, 심하면 짓물러 진물이 나기도 하는 피부염이다.

예방 관리 수칙 |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다. 원인이 되는 것을 피하고 지켜야 할 생활 수칙을 철저히 따라야 한다. 먼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목욕하는 것이 좋다. 5~20분간의 적당한 목욕은 피부에 수분을 직접적으로 공급하고 피부에 묻은 여러 가지 자극성 물질, 땀, 항원, 세균 등을 씻어내므로 보습과 피부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 3분 이내에 바르는 것이 좋다. 목욕 후 시간이 지나면 수분 소실이 증가되고 피부 건조로 인해 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으니 목욕 후 빨리 보습제를 온몸에 도포해야 한다. 하루에 한 번 보습제를 바르는 것보다는 2회 이상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단, 각 가정에서 사용 하는 보습제가 다를 수 있으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부모님과의 상담을 통해 보습제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것이 섬유에 의한 자극이다. 따라서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거친 섬유로 만들어진 모직이나 합성 섬유보다는 표면이 부드러운 면이 좋다.

대부분의 아토피 피부염은 긁어서 생긴다. 긁으면 일시적으로는 가려움증이 해소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피부가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손톱이 긴 경우 이런 악순환이 좀 더 빨리 일어나고, 긁은 후 피부 손상이 더 심해져 2차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선생님!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서 교실을 청결하게 해 주세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원인은 대개 공기 중에 돌아다닌다. 알레르 기를 잘 일으키는 꽃가루나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이나 바퀴벌레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내부 청결은 매우 중요하다. 한편,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는 알레르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교실에 온습도계를 비치하고 에어컨, 히터 등 냉난방기 사용 시 실내 온도가 급격히 변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참고 자료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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