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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정리 김상훈 기자






1. 봄철 걸리기 쉬운 감염병


급성출혈성결막염 (아폴로눈병)
보통 여름에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실내 활동이 많고 단체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 환절기가 주의 시기다. 대부분 5~7일 후에 후유증 없이 치유된다. 단, 안약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의사의 처방 없이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사용하면 오히려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진단은 의사에게 맡긴다.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3~5월에 개학 직후 집단 생활에 따른 발생 증가가 우려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비누칠을 해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않은 것이 좋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하는 ‘기침 예절’ 을 잘 지키도록 한다. 호흡기 질환이 유행할 때는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적절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장염
장 트러블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는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고, 5세 이하 영유아의 95%가 최소한 한 번은 감염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심각한 탈수 증상 때문에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강한 편이라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해도 100% 예방이 쉽지 않으니 자주 손을 씻어 예방한다.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생후 6세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 7~10일 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혹시라도 바이러스가 다른 곳으로 옮겨 갈 경우 뇌에 침투하면 뇌수막염을, 간에서는 간염을, 심장에서는 심근염을 발병시킬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창문을 열지 말고 먼지가 나지 않도록 물걸레 청소를 한다. 출입문 등을 통해 침투하는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으로 대처한다. 최
대한 외
부 활동을 자제하고 외부활동 시엔 긴팔 옷과 황사 마스크를 착용한다. 외부 활동 후에는 손발 씻기, 코 세척, 양치질하기 등으로 미세먼지가 묻기 쉬운 부위를 물로 씻어 낸다.





2. 감염병 예방을 위한 원 관리 대책


● 교실의 공기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고 온도, 습도를 조절한다. 공기청정기를 구비하고, 수시로 환기 시킨다. 적정 실내 습도 유지를 위해 숯을 활용하거나 온습도계를 비치한다.


● 화장실 및 세면장을 청결하게 관리한다. 화장실 바닥, 변기, 세면대는 매일 소독과 청소를 실시한다. 화장실과 세면장에 마른 수건, 비누, 휴지 등의 비품을 구비해 항상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 아이들에게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하고, 컵은 개별 컵을 준비하거나 청결한 컵을 여러 개 준비해 아이들이 같은 컵을 쓰지 않게 한다.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과 예방 접종, 건강 검진에 대한 정보를 부모에게 가정통신문, 홈페이지, 게시판, 문자 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 아이들뿐 아니라 보육교직원에 대한 건강 검진, 전염성 질환에 대한 진단결과서를 구비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준비한다.


●화장실에 그림판을 붙이는 등 아이들 스스로 청결 습관을 습득하도록 환경을 구성한다.





3. 원아에게 감염병 발생 시 처리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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