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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영아보육프로그램 운영의 이해 (보건복지부) 정리 김상훈 기자





1) 모유
모유는 영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필요한 모든 영양소와 면역 성분을 함유한 이상적인 식품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가정에서 착유(搾乳)하여 어린이집에 보내 수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이나 유축기로 짜낸 신선한 모유는 상온(25℃)에서 6~8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내 온도나 계절적 변화를 고려하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은 4℃에서 3~5일 동안 가능하지만, 냉장 보관한 모유는 24시간 이내에 중탕 후 수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장 기간이 길어지면 냉동 보관한다. 냉동 보관은 영하 15℃에서 2주간 가능하다. 냉동된 모유는 수유 시 냉장고에서 12시간 해동 후 중탕하고, 한번 해동한 모유는 다시 냉동하지 않는다. 해동 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으며, 금방 짜낸 젖과 혼합하여 수유하지 않는다.


모유 수유 관련 권장 사항
• 초유는 꼭 먹이도록 한다.
• 생후 2년까지 모유를 먹이면 더욱 좋다.
• 모유를 먹일 수 없을 경우에만 조제유를 먹인다.
• 조제유는 정해진 양대로 물에 타서 먹인다.
• 수유 시에는 아기를 안고 먹이며 수유 후에는 꼭 트림을 시킨다.
• 자는 동안에는 젖병을 물리지 않는다.
* 자료 : 보건복지가족부 생애주기별 식생활지침(2009)



2) 조제유

조제유는 유지방이 있어 개봉한 후 산소와 접촉하면 갈변(褐變) 및 지방산 산패가 진행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여야 한다.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개봉 후에 색 또는 냄새가 변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습기가 차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선선한 곳에 보관한다.


수유 준비
• 우유병 3~4개, 분유 계량 숟가락, 긴 숟가락, 소독기 주전자, 보온 주전자, 분유통을 준비한다.
• 각 우유병에는 영아의 이름을 표시하여 개별적으로 사용한다.
• 분유를 준비하는 사람은 손에 상처가 없어야 하며 준비 전에 손을잘 씻는다.
• 사용하는 모든 기구는 깨끗하게 세척하며 매일 한 번씩 열탕소독을 실시한다. 이때 개인 젖병이나 젖꼭지가 섞이거나 바뀌지 않도록 유의한다.


조제 및 수유 방법
• 분유를 조제할 때 반드시 상품에 표시된 용량대로 물에 탄다.
• 모유를 먹일 때와 같은 자세로 편안하게 안고 안정된 분위기에서 먹인다.
• 수유 시간은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 수유 시 젖병을 물리고 잠을 재우지 않는다(심할 경우 젖니가 완전히 올라오기도 전에 치아가 썩어서 자랄 수 있음).
• 젖병 없이 자는 것을 낯설어하는 아기라면 보리차나 생수 등을 젖병에 넣어 익숙해지도록 유도한다.


수유 후
• 수유 후에는 보리차를 마시게 하거나, 거즈에 물을 묻혀 잇몸과혓바닥을 닦아 준다. 이때 손가락을 너무 깊숙이 넣으면 아기가 구토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 조제하여 수유한 후 남은 우유는 바로 버린다.
• 수유가 끝나면 영아를 안고 트림을 시킨다. 트림을 시키는 방법은 다음 3가지가 있다.




① 영아를 곧추 안고 등을 가볍게 쓸어 준다.
② 영아를 수유자 무릎에 바로 앉히고 가볍게쓸어준다.
③ 영아를 무릎에엎드리게 하고 등을 쓸어 준다.



3) 이유식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나 보통 생후 4~6개월이 지날 때가 적당하다. 조제유를 먹이는 영아의 하루 우유 섭취량이 1,000cc가 넘고 이전에 비해 쉽게 배고픔을 느낄 때를 시작점으로 잡는 것이 좋다. 너무 일찍 시작하면 영아가 전분을 소화하지 못하고 입자가 큰 단백질을 그대로 흡수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너무 늦어지면 엄마 젖이나 우유병에 늦게까지 매달리고 성장 발육이 뒤처진다. 또한 생후 6개월 정도가 되면 체내에 저장해 둔 철분을 다 사용하게 되므로 이유식이 늦으면 빈혈이나 신경증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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